LA 카운티가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 부터 영화관을 오픈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가주정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영화관내 관람객은 수용인원의 25%나 100명 이하여야합니다. 또한 관람객들은 간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때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해야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을 떨어트려 놓아야하며 또한 좌석에 일회용 커버나 소독할수 있는 커버를 씌우고 계속 커버를 교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LA 카운티는 보건국과 안정상의 이유로 영화관 재오픈 날짜를 협의중에 있습니다.
<라디오서울 임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