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내 친구, 사랑하는 남편"
등록일 2020-06-20 02:21:32 트위터로 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강주은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이 결혼 27주년을 맞았다.

 

강주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을 수 없다. 6월 18일이 우리 결혼 27주년인데, 함께 이 놀라운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어린 소녀로 그 여정을 시작했는데, 그 어린 소녀는 미지의 바다를 항해할 배에 올라 27년 동안 최고의 모험을 했다”며 “그 여정에는 험난한 파도, 높은 산 등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잘 견뎌낸 것 같다. 그 험난한 여정을 남편이자 가장 소중한 인생 친구와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주은은 최민수와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결혼식 사진부터,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담겨 추억을 돌아보게 한다.

 

강주은은 “27주년 결혼기념식.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민수와 함께 이 대단한 인생의 여정을 경험하고 있네”라며 결혼 생활을 돌아봤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하 강주은 결혼 27주년 소감 전문

 

6월 18일 27년 결혼기념일.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민수와 함께 이 대단한 인생의 여정을 경험하고있네.

아무것도 몰랐던 여자아이가 조그만 배를 타고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27년은 나에게는 너무나 대단한 모험, 그 모든 도전들이 높은 산과도 같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때로는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자신의 희망을 믿고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을 항상 우리민수와 같이했네.

 

고마운 내 친구, 사랑하는 내 남편.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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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28.72.xxx2020-07-03 16: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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