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
1960년대 후반부터 "4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수령님의 손길 따라"·"김일성 원수님은 위대한 인민의 수령" 등 혁명적 송가를 창작했고, 방송음악서사시 "인민의 태양... |
|
|
|
통훈대부
|
조선시대 문신 정3품 하계의 품계명. [내용] 문산계에서는 정3품 상계인 통정대부 이상을 당상관(堂上官)이라 하고, 하계인 통훈대부 이하를 당하관(堂下官)이라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
|
|
|
김승희
|
귀국동포들을 한품에 안으시여’(1985, 168×238cm), ‘조국을 그리는 마음’(1985), ‘통일춤’(1987, 국가미술전람회에서 3등), ‘너희들이 보고싶어왔다’(1988, 161×217cm), ‘혁명의 천리길을... |
|
|
|
유영관
|
[대표작] 조선화 ‘남새풍년’(1974), ‘아동단원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76), ‘파도’(1976, 합작), ‘조국의 미래를 한품에 안으시여’(1977), ‘몸소 저수지건설장을... |
|
|
|
김정수
|
평안남도 남포시 항구구역 상비석동의 로동자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9월부터 해주음악전문학교에서 피아노와 손풍금, 관악기들을 배우는 한편 작곡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는데 열중하였다. 6... |
|
|
|
유정봉
|
주요작품으로는 유화 ‘전자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김책공업대학을 현지지도하시는 수령 김일성동지’(1969), ‘부모 잃은 고아를 한품에 안아 키우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75)... |
|
|
|
당하관
|
15세기 후반부터 양반들은 기술관을 제도적·관념적으로 차별하여 기술직을 이들에게 세전시키고, 이들의 한품(限品)을 당하관에 한정시켰다. 이들은 당상관과는 달리 근무일수에 따라 승진하는 순자법... |
|
|
|
박진영
|
대표작으로는 유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오’(1968, 278×247cm, 국가미술전람회에서 금메달), ‘온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어’(1982, 초안은 박진영, 김철수, 황금옥과 합작, 200×300cm)... |
|
|
|
최송린
|
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7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73, 초상화), ‘만강부근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1974)... |
|
|
|
꽁뱅이술 (부여)
|
그래야 어른으로 인정되어 품앗이도 반품에서 한품으로 대접받는다. [연원] 꽁뱅이술과 관련된 풍속은 두레와 더불어 유래한 것이다. 청소년인 꽁배가 성년이 되어 한 사람의 몫을 받는 일꾼이 되는 것을 기 |
|
|
|
|
현재접속자 명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