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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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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단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 김정숙동지’(1991),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와 야외조각으로서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의 부주제 ‘조국광복의 서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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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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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 양반과 양인의 중간신분계급층. [내용] 중인이라는 용어는 비단 조선시대 중간신분층의 뜻으로뿐만 아니라 중등 정도의 품격(品格)이나 재산을 가진 사람을 뜻하기도 했다. 적어도 조선 전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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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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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남도 남포시 덕해리 한품산 중턱에 있는 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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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제도와 반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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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교과서 속 주개념] [ 1) 양천 제도] 법제적 구분으로 갑오개혁(1894) 이전까지 조선사회를 지탱해 온 기본적 신분 제도였다. 양인은 과거에 응시하고 벼슬길에 오를 수 있는 자유민으로서 조세·국역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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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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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정7품 문관의 품계. [내용] 이에 해당되는 관직은 녹사(錄事)·서리(書吏) 등 서리직(書吏職)의 한품(限品)이 대부분이다. → 문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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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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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의 자손 중 첩의 소생인 서얼. 또는 아전이나 역관(譯官). [유사어] 서천(庶賤). [참고어] 서얼한품법(庶孼限品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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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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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양반의 첩 소생인 서얼. 적자(嫡子)를 적존(嫡尊)이라고 부른데 대해 서얼을 낮추어 부른 말. [유사어] 서상(胥象). 서얼(庶孼). [참고어] 서얼한품법(庶孼限品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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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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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 병사의 행군을 돌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78, 181×242cm, 김철진과 합작), ‘유자녀들을 한품에 안으시여’(1980, 180×267cm), ‘승리의 광장’(1985, 220×370cm), ‘진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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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얼허통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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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원년(1777) 정유절목(丁酉節目)에 의해 문•무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확대됨. 이후 완전한 철폐가 이루어지는 것은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이르러서임. [참고어] 서얼한품법(庶孼限品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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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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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각종 기술관(技術官), 경•외 아문의 각종 실무를 담당하던 서리(胥吏), 천첩의 자손 및 천인으로서 양인이 된 자 등이 7품에 한정되었음. [참고어]한품(限品). 한품서용(限品敍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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