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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직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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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계조직은 사회신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직종에 따라 신분과 한품(限品)이 달랐다. 종4품 이상을 대부, 장군이라 하였고, 정5품 이하를 낭(郎), 교위(校尉)라고 하였다. 문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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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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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내시로서 체아직(遞兒職)에 속했다. 2번으로 나누어 근무하고 근무일수 600일마다 품계를 올려주었다. 정6품이 되면 근무를 면제받으며, 정6품이 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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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얼금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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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전(吏典) 한품서용조(限品敍用條)에 문·무 2품 이상의 양첩(良妾) 자손은 정3품, 천첩(賤妾) 자손은 정5품에 한하고, 6품 이상의 양첩 자손은 정4품, 천첩 자손은 정6품에 한하며, 7품 이하 관직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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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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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때는 화원의 한품(限品)인 종6품을 처음으로 깨고 정4품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신숙주에 의하면, 안평대군(安平大君)을 가까이 섬기면서 그의 고화(古畫)를 섭렵하여 자신의 화풍을 이루는 토대로 삼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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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팽윤의 금강산 한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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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봉(雁門峰) 仰攀箕尾俯聞風 머리를 들면 별들이 잡힐 듯 발밑에선 바람소리 윙윙 千里平谷不介胷 천리 땅이 한눈에 안겨와 가슴도 후련하구나 表裏名山雙袖底 내금강 해금강도 한품에 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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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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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년에는 태복경(太僕卿)에 올랐는데, 국제(國制)에 의하면 궁인의 자손은 7품에 한품(限品)되고 과거에 급제한 경우에도 5품을 넘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때 3품직에 제수되었어도 간관(諫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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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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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어’(1970, 150×100cm), ‘교환수들의 훈련을 보아주시며’(1971, 157×110cm), ‘해방된 조국에서’(1974, 150×115cm), ‘제사공’(1975), ‘금강산 계곡’(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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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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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궁중에 물고기를 잡아 바치던 역을 부담하였던 천역자. 간(干)이란 고려 때부터 신분은 양인(良人:평민)에 속하나 왕실이나 사원(寺院) 등 특정기관에 집단으로 예속되어 특수한 역(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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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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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오위(五衛) 가운데 의흥위(義興衛)에 소속된 병종. 양천(良賤) 사이의 신분을 변별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태종 15년(1415) 설치 당시에는 보충군이라 불림. 보충군 당시에는 비첩산(婢妾産)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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