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차량통행이 줄어든 LA 다운타운 그랜드 애비뉴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거리를 횡단하고 있다. LA 카운티는 14일 현재 21만 6,000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처음으로 감염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섰다. [ 로이터 =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