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오는 6일로 예정됐던 식당 내부 영업허용을 연기하면서 매장 밖에 야외 테이블을 설치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2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한식당들이 야외 거리 교대주차 장소에 설치한 야외 테이블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