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연합뉴스) 세르비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 통행 금지를 추진하자 이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베오그라드의 의회 앞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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