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기상청은 San Gabriel 산간 지역을 비롯해, Santa Clarita, Santa Monica, San Fernando Valley 지역 등에
시속 25내지 35마일의 강풍이 내일(23일) 정오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C, Inland 지역 에도 내일(23일) 정오까지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