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대처를 위한 태스크포스 창설을 촉구하는 백악관 청원 운동이 전개된다.
코로나19로 미 전역이 심각한 피해를 겪는 가운데 아시안 이민자들은 혐오범죄 빈발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뉴욕 거주 신민철씨는 관련 태스크포스 창설을 요청하는 백악관 청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 링크에 접속해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면 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stop-covid-19-related-hate-crimes-create-task-forces-ensure-public-safety-asian-americans-minority-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