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LA)는 다음달(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월드옥타 제 17차 미서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젊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있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비즈니스 실무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석화,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뿐만 아니라

‘포케 바’(Poke Bar)를 창업한 제이슨 박과 윤주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씨, LPGA 프로골퍼 출신의 인플루언서 조아란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차세대 무역스쿨 신청은 다음달(9월) 5일까지 39살 이하 한인은 누구나

웹사이트(www.okta-gcc-2020.eventbrite.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0달러로,

오는 31일까지 등록할 경우 50달러로 할인된다.

문의: 조교연 SF지회 차세대 대표 [카카오톡 아이디: chokyoyeon]

강덕유 LA지회 차세대 대표 [카카오톡 아이디: dkang4]

한대한 LA지회 차세대 부대표 [카카오톡 아이디: antonyhan]

LA지회 사무국 전화323-939-6582 또는 이메일oktasc@gmail.com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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