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교통량이 급감해 한산한 모습을 보였던 LA 한인타운 주요 거리들의 교통량이 코로나 19 사태 초기에 비해 크게 늘어 활기를 되찾아가 가고 있다. 24일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에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진 모습이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