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지니아 주로 이사하신 분 계세요?
8월에 버지니아로 이사 예정입니다. 막상 가서 물건을 사려고 생각해보니.... 그냥 우리가 쓰던 물건들 가지고 하는 것도 비용 대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디지털 피아노.. 4인 소파.. 6인 table 1개 의자 4개...
버지니아주 , 공식적으로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 Commonwealth of Virginia )는 미국의 주이다. 매사추세츠주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기초가 형성되었다. "버지니아"라는 이름은 "처녀 여왕"이라고 불린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를 따라 붙여졌다. 북쪽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워싱턴 D.C.(포토맥 강...
A Study of the Meaning of Megaphone in Between the Acts 버지니아 울프의 『막간』에 나타난 메가폰의 의미 연구이
검색결과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 저 | 포레스트북스 | 20231218
원 → 15,750원
소개 버지니아 사티어의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출간!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506202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저 | 그린비 | 20240426
원 → 10,800원
소개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은 철학의 눈, 인문학자의 친절한 눈을 빌려 세계문학의 고전을 읽었다. 인문학자들이 유능한 도슨트가 되어 써낸 해설들은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 덕분에 새로 번역한 문학 텍스트들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즉 문학에 딸린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다. 빼어난 읽기의 한 예를 보여 주는 이 해설들은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유를 개척하려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의 『등대로』는 도슨트 최은주가 사소하지만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눈에 보이는 세계가 지닌 눈에 보이지 않는 ‘안감’ 같은 우리의 일상 세계를 통해 어떻게 삶을 통찰할 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828538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저 | 열린책들 | 20221110
원 → 9,720원
소개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을 이끈 독보적 작가이자 선구적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가 여성과 문학의 문제를 논한 대표 에세이. 한 사람의 여성이자 작가로서, 그동안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억압당해 온 여성들의 현실, 여성 문학의 가능성을 고민한 울프의 치열한 사유가 담겨 있다. 이 작품은 페미니즘 비평과 젠더 이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오늘날 페미니즘의 가장 유명한 고전이자 강렬한 상징이 되었다.
이 책에는 20세기 초 영국의 저작인 『자기만의 방』을 지금-여기의 시선으로 읽어 내는 길잡이가 되어 줄 여성학자 정희진의 해설을 수록했다. 예리한 통찰이 담긴 글쓰기로 남성 중심적인 통념이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 끊임없는 문제 제기를 해온 필자 정희진은 『자기만의 방』을 〈앎〉과 〈글쓰기〉, 〈권력과 지식〉에 대한 텍스트로 읽어 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91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