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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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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원말 및 명 초의 화가. 자는 맹단(孟端), 호는 우석(友石), 구룡산인. 무석(장쑤성) 사람. 홍무(1368~1398)의 공생(貢生), 건무 원년(1399)경 산시성으로 유배되었고 귀향 후 은거했다. 영락 10년(1412) 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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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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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원말 명초의 의학자, 문인화가. 자는 안도(安道), 호는 기수(畸叟), 기옹(寄翁), 포독노인(抱獨老人), 도안(道安) 등. 곤산(昆山, 장쑤성) 사람. 시문에 능숙했으며 또한 산수화를 잘 했다. 산수화는 하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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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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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진의 화가. 랑야(瑯耶) 왕씨의 일가고 왕희지의 숙부. 자는 세장(世將). 매부인 사마예(司馬睿)(후의 원제)의 사마를 거쳐 노릉(盧陵), 파양(鄱陽)의 태수가 되어 주복(周馥)을 쳐 공을 세운 후에 왕돈(王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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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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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초의 화조 화가. 자는 근중(勤中). 만년에는 망암(忘菴), 설전도인(雪顚道人)이라 불렀다. 낭주(장쑤성 소주) 사람, 명 정덕년간(1506~1521) ‘호부상서 문격공왕 6세’의 자손. 화가(畫家) 황희의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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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침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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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몸길이는 4-4.5mm 정도이며, 흑갈색내지 흑색이고 더듬이는 다소 담색이고 다리 큰턱과 꼬리 끝은 암적갈색이다. 온몸에는 회백색 미세한 털이 많이 났고 갈색의 긴 털이 성기게 났다. 머리, 배자루, 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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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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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당대의 화가, 시인. 유마힐(維摩詰)에 연유해서 자를 마힐이라 했다. 일찍이 시문으로 유명했으나 음률에도 자세하고 비파도 잘하는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여러 개의 관직을 역임했으나 안록산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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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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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후기 지병마사, 지어사대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 출신과 가계 등은 기록에 전하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다. 1230년(고종 17) 8월 최우(崔瑀)의 동생 최향(崔珦)이 충청도 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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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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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초의 화가. 강희연간(1662~1722) 중순경에 활약. 초명(初名)은 개(匃), 개(丐), 개(改) 등. 자는 안절(安節). 원적은 저장성 수수(秀水)이나 백하(白下, 장쑤성 강녕)에서 출생. 금릉(남경)에서 살았다. 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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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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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송의 화가. 자는 경현(景玄). 낭야 임기(산둥성) 사람. <낭야왕씨>출신. 평생 벼슬에 오르지 않고 고풍을 즐기며 간소한 생애를 지냈다. 그의 저서『서화』는 『역대명화기』에 그 요약이 전하나,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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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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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한국, 일본, 사할린에 분포하며, 체장은 15mm 내외이다. 몸은 흑색이고 머리는 활택하고 점각을 산포하고 뒷머리와 겹눈은 뒤쪽에 있는 점각이 거칠고 크다. 촉각은 흑색이고 점각이 있고 제2마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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