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바보
다른 근무자들이 싼 똥까지 치웠던 나만 바보 그런 인간들때문에 내 감정 쓰기 싫은데 자꾸 속상한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해하려하고 참았던게 너무 바보같네요. 못되고 이기적으로 사는게 맞는거 같다고 또 배웁니다.
|
| 카페명: [편알모] 편의점 알바생 모임 |
|
|
|
|
|
|
|
|
말안하면 바보가되는 세상ㅜ
지금도 내가 조금 손해보는게낫지 생각하는데 말안하니 자기 이익만 챙기려하고 본인이 이득보며 저를 위하는척 생색내는 주변사람들보니 말도못하고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고 속상하네요ㅜ 언제쯤 당당히...
|
| 카페명: 복지 아는게 힘 |
|
|
|
|
|
|
|
|
|
|
|
|
|
|
|
|
|
|
바보같은 실수를 했나 봐요..ㅜㅜ
ㅜㅜ. 100% 되는 것이 아니니 안될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당황스럽네요.. 너무 바보 같고....뭐가 궁금하다고 자꾸 들어가서 봤는지 후회스러워요.. 그냥.. 기다릴걸..ㅜ 바보같은 제가 한심스러 속풀이 해 봅니다..ㅜㅜ
|
| 카페명: 복지 아는게 힘 |
|
|
참 바보 같네요~
송장도 차일필 미루고, 보내줄 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당하는 사람만 바보 되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 김종수 003-08773-00 국민은행 이젠 전화도 안받네요. 내일 사이버경찰청 갑니다~
|
| 카페명: 서킷스토리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