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이 미래 있겠나"
|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설과 관련, "당 대표 하나 맡겠다는 중진 없이 또다시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느냐"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
2024-05-16 10:30:00 |
|
|
|
여야, 홍준표 “尹은 상남자” 언급에 한 목소리로 비판
|
특히 "얼마 전에도 (홍 시장이)한동훈 위원장을 비판하는 글을 썼는데 결과론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기본 전제에 깔려 있더라"며 "홍준표 시장 때문에 가뜩이나 악화된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2024-05-16 10:28:00 |
|
국힘 수도권 낙선자들 "우린 비겁했다". '윤석열 책임' 강조
|
친윤의 '한동훈 책임론' 몰아가기에 반격. '전대 룰 변경' 촉구 국민의힘 수도권 낙선자 모임인 '첫목회'는... 친윤이 '한동훈 책임론'을 펴고 있는 데 대한 반격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김재섭 당선인은 16일... |
2024-05-16 10:18:00 |
|
|
|
홍준표 시장 "총선 말아먹은 韓에 기대면 당의 미래 없어"
|
"당 대표 하나 맡겠다는 중진 없이 또다시 총선 말아먹은 애(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내가 윤통(윤석열... |
2024-05-16 10:13:00 |
|
|
|
조국 “윤 대통령 표정, 과장된 억지 미소···안타깝더라”
|
그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국가행사 때 나란히 앉지 않겠나’라는 질문에는 “재밌을 것 같은 게 저와의 악수 전에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악수가 있을 텐데, 그때도 저 표정을 짓지... |
2024-05-16 10:07:00 |
|
|
|
'추미애 vs 우원식' 국회의장 경선...'檢 인사' 여진
|
당내에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등판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당 안팎에서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권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
2024-05-16 10:02:00 |
|
장동혁 "이조심판론 탓 부적절…韓 출마? 민심 부르면 거부못해"
|
"총선 패인 분석, 민심과 멀어지면 당이 민심과 계속 멀어져"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16일 한동훈... 그는 총선 당시 한동훈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당내 '친한'(친한동훈) 인사로도 분류된다. 그는... |
2024-05-16 10:01:00 |
|
홍준표 "尹 상남자" → 김병민 "위해주는 척 희화화"
|
이어 "얼마 전에도 홍 시장이 한동훈 위원장을 비판하는 글을 썼는데 뜯어보니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홍 시장이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받아들여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
2024-05-16 09:59:00 |
|
|
|
홍준표 "부인 지키는 건 상남자 도리"…안철수 "그건 민간인 얘기"
|
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홍 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24.4%)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두 자리 수대인 10.5%를 기록했으며 안 의원은 3.5%를 얻는 데 그쳤는데, 다만 지난 조사 때보다 홍... |
2024-05-16 09:5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