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동훈 딸, 조민과 달라…실제로 공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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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조민씨를 비교하며 “한 전 위원장 딸은 실제 공부를 잘하고 뛰어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진 교수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 출연해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예고한 ‘한동훈 특검법’과 관련해 “받는 것도 나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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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딸 스펙 논란, 수사는 과하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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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딸 조민 씨의 일기장을 압수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이러한 지적에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당시) 수사팀에 압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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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서울시장상·인천시의회 의장상 등 수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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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사실이 확인된데 이어, 인천시의회 의장상과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등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후보자 딸은 최근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장상 수상 여부를 놓고 논란이 됐으나 최종적으로 서울시장상 수상, 인천시의회 의장상과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등을 수상했던 것으로 서울시와 인천시가 각각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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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엄마들, 한동훈 딸 관련 청원... "MIT, 입학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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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기자] ▲ 한동훈 장관 딸의 MIT 입학을 재고해달라는 온라인 청원ⓒ 웹사이트 화면 캡처 세계 최대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MIT 입학을 재고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10일 '미주 엄마들'(Miju Moms)이라는 이름의 작성자들은 해당 사이트에 "MIT는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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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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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 ① 새너제이, 현장을 가다 입시컨설턴트 이모의 수상한 행적 ‘논문, 출판, 봉사단체 설립, 애플리케이션(앱) 제작 기획, 미술 전시회….’ 국제학교를 다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이 쌓아올린 ‘스펙’은 화려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표절·대필 의혹이 숨어 있고, 의혹의 줄기는 케냐를 비롯한 제3세계 청년들의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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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기증식서 ‘한동훈 딸’ 봉사단체 이름 명시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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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한 후보자 딸의 ‘엄마 찬스 봉사활동’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앞서 <한겨레>는 한 후보자 딸이 지난 2020년 11월 어머니 친구가 법무 담당 임원으로 있는 기업을 통해 보육원에 노트북을 기부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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