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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고 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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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설명] <밥 푸고 상 차리기>는 기산 김준근의 그림이다.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정치적, 경제적, 학술적 차원에서 미지의 나라인 조선 생활 전반에 걸쳐 물품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지만 그 물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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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푸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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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한 저택. 푸양위다푸공원[富阳郁达夫公园] 내에 위치한 이 저택은 본래의 자리에서 15m 이동 해 있다. 위다푸[郁达夫]가 생전에 사용하던 물품과 주런[主人], 궈모뤄[郭沫若]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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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푸고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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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이난성 양푸 카이파구에 있는 염전. 현대화된 공업지구 한 가운데에 있는 중세기의 제염업장이다. 면적은 약 50ha로, 1,000여 개의 벼루식 석조가 있다. 당말(唐末)시기에 푸젠[福建]·푸톈[莆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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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등」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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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에서 산등성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개설] 「주걱등」은 비슬산 지류의 산등성이 명칭을 조리봉, 쪽박등, 가마등, 주걱등 등으로 이름을 붙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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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가지와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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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박바가지로 물도 떠먹고 쌀도 푸고 씨앗 용기로 썼는데 플라스틱이 나온 후 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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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상을 차리는 주문진 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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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항 물양장에서 조업을 마친 어부의 아내가 늦은 아침을 준비하며 밥을 푸고있다. 김치와 장아찌 두 개 그리고 생선국이 아침 메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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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따바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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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덕에 차가마를 걸고 도야마산의 플차를 무명주머니에 넣고 알맞게 삶은 후 이차를 국자에 가득 푸고 찻솔 끝에 소금을 뭍여서 찻주발에 넣는다. 찻솔로 거품을 내어 마신다. 고사리 따위를 곁들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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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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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간다 짚고짚고 밟아도 물만 쾅쾅 넘어간다 넘겨보자 엥헤루 넘어간다 우리 계원 삼사명이 일심단결하여서 넘겨보자 엥헤루 넘어간다 얼른 잠깐 날래 푸고 담배 한 대 피워보자 넘겨보자 엥헤루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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