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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가 된 아스마 (동양 민간서사시)
리스쥔 | 진달래 | 20230727
11,700원
소개 동양 민간서사시 〈메아리가 된 아스마〉. 1953년 중국 윈난 인민문공단 소속 구이산 회원들이 사니인 언어를 채록해, 이를 중국어(한문)로 번역한 자료를 중국작가협회 쿤밍 지부가 재정리한 《阿诗玛--彝族民间叙事诗》을 에스페란토로 리스쥔이 번역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43961
AI 시대의 정치이론 (인공지능이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인가?)
마티아스 리스 | 그린비 | 20240229
30,150원
소개 사회 거의 모든 곳에서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인공지능은 그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 나머지 인간의 정신적 노동의 상당 부분을 이미 대체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잉여화·사회의 양극화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게다가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 행위인 정치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개입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인간이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과거의 관습에 따라 무책임하게 대응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디지털 사회에 대해 정치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와 인권 문제, 정치적 위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책은 국내에서 가히 최초라 할 만하다. 새롭게 맞이한 디지털 시대라는 국면에서 정치적인 해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인공지능과 함께 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이 책은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닌 필독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828507
잭팟 레이디 (아실리스 장편 소설)
아실리스 | 다향 | 20130705
7,780원
소개 아실리스 장편 소설 『잭팟 레이디』.대학 내내 만년 2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산 주나연. 공모전, 인턴, 장학금 등 모든 것에서 번번이 그녀를 앞지른 만년 1등 권백하. 대학 졸업과 동시에 소녀가장이 되어 버린 그녀에게 어느 날, 만년 1등이 찾아와 갑이 좀 되어 달란다. 항상 냉철, 침착을 외치던 권백하의 비즈니스에 이따위 다 된 밥, 개 주는 시추에이션이라니. 그것도 4년 내내 자신을 이기지 못했던 주나연의 주도하에! 이제부터 전세역전!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753764
아저씨의 취향 (아실리스 장편 소설)
아실리스 | 다향 | 20131121
8,100원
소개 아실리스 장편소설『아저씨의 취향』. 어느 가을 아침,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거닐던 유란, 총격 소리와 함께 회색의 위험한 남자에게 납치당해 버렸다. 목격자로서 납치를 빙자한 보호연금을 당한 그녀와 졸지에 납치범이 되어 버린 아저씨의 곤란한 취향일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759438
나의 마놀로 블라닉 (아실리스 장편 소설)
아실리스 | 다향 | 20120306
8,100원
소개 나, 최서희. 올해 스무 살 꽃띠 처녀. 앞으로 나의 인생은 푸르른 청춘이 빛나는 캠퍼스에서 훈남 선배와 함께 핑크빛으로 물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일어나 보니 여긴 캠퍼스가 아닌 태평양 건너 뉴욕. 훈남 선배는커녕 나보다 여덟 살이나 많은 파란 눈 아저씨가 내 남편이고, 무엇보다 내가 스물일곱 살이라고? 이럴 순 없어! 도대체 난 지난 7년간 어디서 뭘 한 거야? “그러니까 일단, 아저씨 이름이 뭐예요?” “크리스. 크리스티안 라일리 벡스터.” “난 최서희 맞고. 그리고 아저씨 주장에 따르자면 난 스물일곱에 유부녀. 그럼 아저씨는 몇 살?” “서른다섯에 유부남.” 서른다섯? 서른다아서엇?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6395699
어둠속의 항해
진 리스 | 창비 | 20190104
12,150원
소개 끊임없이 새롭게 읽히는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 진 리스가 자신의 최고작으로 꼽은 작품 “난 열아홉살이고 계속해서 살아가고 살아가고 살아가야 해” 2019년을 여는 창비세계문학 첫 작품은 어두운 심연에서의 항해 끝에 희미한 한줄기 희망을 마주하는 여자의 이야기다. 20세기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도미니카 태생 영국 작가 진 리스의 『어둠속의 항해』가 창비세계문학 66번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광막한 싸르가소해』 『한밤이여, 안녕』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알려진 진 리스 자신이 “가장 자전적”이고 “가장 좋아하는” 작품, 나아가 “최고작”으로 꼽은 장편소설이다. 영국령 도미니카(현 도미니카연방)에서 태어나 열여섯살에 가족을 떠나 영국으로 건너온 진 리스는 독특한 억양과 이국적 외모로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당했다. 아버지가 사망한 뒤 경제적 지원마저 끊기자 코러스걸, 마네킹, 누드모델 등의 일을 하며 영국 각지를 떠돌았다. 그러다 만난 한 부유하고 나이 많은 영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에게 버림받고, 불법 낙태수술을 받다가 죽을 고비까지 넘겼다. 1914년 약 열흘간 검은 표지의 노트 네권에 열정적으로 써내려갔던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까지의 이 자전적 이야기는 20년 뒤에 『어둠속의 항해』로 탄생했다. 가난한, 젊은, 여성, 더구나 식민지 출신의 이방인이라는 사중의 억압이 작용하는 냉혹한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단지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도 말 그대로 죽을힘을 다해야 했던 진 리스가 자신의 언어로 신랄하고 고통스럽게 토해낸 이 기록은, 개인사를 넘어 강력한 가부장제 사회에서 수많은 여자들이 처해온 수난사이자 제국주의에 의해 박탈되어온 식민지 사람들의 목소리로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새롭게 읽히며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64639
한밤이여, 안녕
진 리스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0601
6,930원
소개 세상에게 버림받고 상처 입은 여인이 한밤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한밤이여, 안녕』. 리스는 당시에 품위 없는 것으로 간주된 대상에 대한 세밀한 묘사에 천착한다. 헐어빠진 방들이 뿜어내는 냄새, 수시로 변하는 태양빛의 밝기, 싸구려 옷감의 불완전함, 미소가 함축하는 다양한 의미, 몸의 주인을 고립시키고 당황케 만드는 육체의 욕구나 고통 등, 감각을 통해 얻은 느낌의 생생한 파편들은 독자들에게 덤벼들고 돌진한다. 이것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끊임없는 시간의 그물과, 여기에 얽힌 의식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양순하고 명료한 한 순간이 지나면 다음엔 괴로운 자아인식으로 무너지는 순간이 오고, 다음엔 과거 속으로 혹은 꿈의 세상으로 갑자기 끌려 들어가며, 그렇지 않으면 너무도 재미없고 끔찍해서 병든 상상력의 산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무력한 재검토로 가는 과정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유기적 응집력을 갖고 서로 긴밀히 연결되고 교차되고 엉키면서, 소설에 속도감을 부여하고 개연성을 이룩하며 독자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1203621
진 리스 (한참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부인 외 50편)
진 리스 | 현대문학 | 20180928
14,400원
소개 백인 남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펜으로 맞선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 문학의 선구자, 진 리스 부조리한 관습에 얽매인 세계와 그 속에서 고립된 약자들의 초상을 탁월하게 그려 낸 20세기 영국 최고의 명단편 국내 초역 식민지에서 지배계급이자 소수자인 백인으로 살았던 리스는 인종 간 위계와 그로 인한 갈등을 수없이 목격하며 성장했고, 영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배척당하거나 언어 때문에 연극학교를 중도 포기하는 등 백인 사회에 통합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더해 가부장제가 만든 협소한 울타리 안에서 장식용 꽃처럼 취급되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백인 남성 중심 사회에 대한 그녀의 비판적 관점을 더욱 공고하게 했다. 20세기 초, 대다수 여성들은 ‘결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신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일에 전념했고, 그 외에 선택할 수 있는 길이란 의상 모델이나 코러스 걸, 배우 등 역시 여성성을 상품화한 직업이 대부분이었다. 아버지가 사망하고 가세가 기울면서 생계를 위해 이러한 일들을 전전하던 리스는 경제적으로 의존했던 연인과 헤어지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위태로운 시기를 겪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행했던 첫 번째 결혼이 파경에 이를 무렵 《트랜스애틀랜틱 리뷰》에 단편 몇 편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리스의 단편 세계를 시기적으로 구분해서 살펴보자면, 가장 어려웠던 30대에 집필한 초기작(『왼쪽 둑』에 수록)에서는 주로 리스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성의 몸을 노골적으로 상품화하는 의상 모델의 세계를 담은 「마네킹」, 빈곤과 굶주림의 고통을 묘사한 「허기」, 여성의 억압된 욕망을 그린 「환상」, 이방인에 대한 적대와 혐오를 다룬 「시디」 등 이 시기의 작품은 허름한 방과 카페, 뒷골목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황폐한 일상과 그런 삶에 대해 느끼는 자조, 환멸, 연민 같은 개인적인 감정들을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1960년대에 완성하거나 이전에 쓴 소설을 새롭게 다듬은 중기작(『호랑이는 멋지기나 하지』에 수록)에서는 보다 넓은 시선, 즉 여성 혐오를 조장하고 약자 간의 대결을 부추기는 사회구조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가 더해져 작가로서 한층 원숙해진 면모를 보여 준다. 리스의 단편들 중에서도 걸작으로 꼽히는 「재즈라고 하라지」에는 집도 돈도 잃고 절망에 빠진 여자에게서 마지막 위안거리인 노래마저 빼앗아 상품화시켜 버리는 비정한 현실이 그려진다. 또한 서로 공감하고 연대해야 할 여성들을 경쟁으로 내몰아 오히려 반목하게 만드는 왜곡된 사회에 대한 묘사는 리스가 당대의 현실을 얼마나 냉철하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분명하게 드러내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녀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그러한 삶 속에서 약자들이 느끼는 ‘외로움’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다. 리스는 희망 없는 현실을 집요하게 다룸과 동시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작중 인물의 억눌린 욕망과 절망, 고립감 등을 탁월하게 그렸다. 이는 주로 노년에 접어들어 집필한 후기작(『한잠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부인』에 수록)에서 빛을 발한다. 이 무렵의 작품들에는 약자 혐오가 만연한 사회에서 ‘여성으로 나이 들어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곳곳에 녹아 있다. 사회로부터 완전히 밀려나 병원 문을 나서면 더 이상 갈 곳조차 없는 어느 여성을 그린 「기계 밖에서」나 주변과의 소통이 완전히 단절된 채 홀로 쥐를 보고 두려움에 떠는 「한잠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부인」에서의 노부인이 겪는 심리의 묘사는 ‘상품성’이 떨어져 ‘기계 밖으로’ 버려지는 것, 즉 늙어 감에 대한 공포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리스는 30~40대에 의욕적으로 창작에 매진해 단편을 비롯하여 『사중주』(1929), 『어둠 속의 항해』(1935) 등 걸출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는데, 그녀가 다룬 독특한 주제와 모더니즘적 기법들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보수적인 당시 사회 분위기상 대중들로부터는 그리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한밤이여, 안녕』이 BBC 방송으로 각색되는 것을 계기로 1950년대부터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졌고, 1966년에 발표한 장편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가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면서 리스는 문학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확고한 명성을 얻는다. 그녀의 소설은 한 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비추어 주는 작품”(가디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그녀가 평생에 걸쳐 쓴 단편들은 진 리스 문학의 백미를 넘어 ‘20세기 최고의 단편’으로 꼽힌다. "진 리스의 단편은 대부분 삶의 장면들을 그대로 내보이는 식이라 독자들은 소위 ‘따뜻한’ 시선이나 긍정적 가치로 상쇄되지 않은 고되고 팍팍한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다. 특히 사회적 지표 면에서 비교도 안 되게 여성의 지위가 신장되었다는 지금도 상황은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여기 그려진 가차 없는 여성의 자화상은 지금 우리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환상」의 브루스 양이 상상 속에서 화려한 여성적 삶을 살면서 겉으로는 금욕적이고 지적인 삶을 산다면, 우리는 반대로 소비자본주의가 조장하는 소비적 여성의 삶을 살면서 그것이 지적이고 자기 주체적인 삶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환상을 걷어 내는 일은 고통스럽고 그래서 리스의 단편을 읽는 일이 때로 버거운지도 모른다." _ 「옮긴이의 말」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9270
한밤이여 안녕
진 리스 | 웅진씽크빅 | 20080919
8,640원
소개 '낮'에 이별을 고하고 '한밤'을 향해 손을 흔들다! 세상에 상처받은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진 리스의 작품『한밤이여, 안녕』. 남편과 연인들로부터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가 아닌, 관습적인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희생되는 한 영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3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소설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외면당했지만, 1958년 BBC 방송을 통해 극화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1930년대 파리의 늦은 가을. 상처로 얼룩진 런던의 삶에서 도망친 소피아에게 허름한 호텔 방은 잔인한 세상으로부터, 여자를 농락하는 남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유일한 공간이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와 사랑을 고백하는 젊은 남자 르네. 그는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하며 그녀의 방에 들어가길 원하지만, 더는 남자를 믿지 않게 된 소피아는 그가 하는 말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남성으로부터 많은 실망과 모욕을 경험한 작가의 모습이 반영된 여주인공 소피아는 절망에 빠진 인물이지만, 동시에 강한 인물이기도 하다. 절망의 끝에서 소피아는 회피나 도피가 아니라 더 깊은 어둠으로의 행진, 진정한 자아 찾기의 길을 선택한다. 또한 작가는 당시에 품위 없는 것으로 간주된 대상들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문장에 음악성을 부여하며 작품 속 여러 요소들을 연결시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1086385
Wide Sargasso Sea (English World’s Classic with Essays in Criticism)
진 리스 | 신아사 | 20141001
12,600원
소개 화합할 수 없는 문화와 이데올로기, 망망대해 사르가소 진 리스의 대표작『광활한 사르가소 바다』. 샬롯 브론테의 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1830년대 자메이카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세기의 걸작 를 뒤집어 20세기의 걸작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목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는 로체스터와 앙투아네트가 대표하는 문화와 이데올로기의 차이를 의미한다. 식민주의 사회에서 태어난 크리올 태생 앙투아네트는 그녀의 순수한 관능과 아름다움에 매혹된 젊은 영국인 로체스터와 결혼한다. 하지만 결혼 직후부터 앙투아네트를 모함하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앙투아네트에게 의심과 불안, 때로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 로체스터는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면서 그녀를 강박적으로 몰아간다. 사랑했던 남편의 배신과 질투로 인하여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된 앙투아네트는 점점 광기로 치닫는데…. 이 소설은 주체를 앙투아네트, 로체스터, 다시 앙투아네트로 옮기면서 주체와 타자의 문화적, 이데올로기적 차이를 보여준다. 한 여성이 파멸되는 과정을 통해 제국주의와 가부장 제도에 근간한 남성 우월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를 고발하고 있다. 이 책은 작가 소개, 작품 배경, 작품 분석, 문학사적 의의, 진 리스 연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경우 영문으로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96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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