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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 (윤홍조 시집)
윤홍조 | 천년의시작 | 20170724
8,100원
소개 윤홍조 시인의 『첫나들이』. “나만의 길”이란 곧 “진리의 길”이다. 시인은 처음 시를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진리를 갈구해왔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시 쓰기”였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얻은 시인의 반성과 깨달음이 짙은 서정성을 자아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윤홍조 시인이 자신의 내면에 돌을 던지고 그 파장을 지켜보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삶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213289
나들이 (가부와 메이 이야기 둘)
기무라 유이치 | 미래엔아이세움 | 20050530
8,100원
소개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폭풍우가 치는 날 '오해'와 '절묘한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어 우정을 지켜나가는 따뜻하고 소박한 '가부와 메이 이야기'.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다. 일본에서 1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교과서에서 실린 만큼 유명한 작품. 1994년 첫 권 <폭풍우가 치는 밤에>가 출간된 이래, 총 175만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일본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송되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2005년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시리즈를 그린 아베 히로시는 <동물원 이야기>라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으로 알려진 아베 히로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에서도 거칠면서도 활달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선보인다. 배를 잡게 하는 유머에서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 시리즈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져 있다. <폭풍우가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로 구성되었다. 초등 저학년에 읽기에 알맞는 글 분량이지만, 유아나 어른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7814761
영성 나들이 (나의 안식년)
장경란 | 선교횃불 | 20121220
7,200원
소개 이땅에 은혜로운 주님의 교회들이 많이 있고 더없이 훌륭한 목회자가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소망이 넘쳤으며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많은 성도님들의 찬양과 경배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분들을 통해 이 민족이 흥왕할 것이고 주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만들어져 갈 것이며 열방이 주께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마음으로 52주간의 제한된 짧은 시간속의 영적 여정이었지만 “작은교회·큰교회·도시·산간·농어촌”을 초월하는 영적여정으로 목사님들께서 전하신 주옥같은 말씀의 우물에서 길어낸 성시로서 독자들의 깊은 내면을 적시는 생수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5462159
친정 나들이
신순임 | 조선문학사 | 20211020
10,800원
소개 저자 신순임의『친정 나들이』는 크게 7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540656
행복한 나들이 (시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권선복 | 행복에너지 | 20181201
27,000원
소개 시인은 크게 두 종류가 있지 않은가 싶다. 자기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시인과 자기를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 시인. 자기를 드러내는 시인은 가면(persona) 뒤에 숨지 않는다. 본인이 일생을 통해 삶과 치열하게 부딪혀 싸우고, 피 흘리고, 더러는 승리를, 더러는 패배를 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시로 풀어내는 유형이다. 반면 자신의 본래 모습은 최대한 가면 뒤로 감추고, 시적 화자만을 내세워 치밀한 언어적 기교와 시적 구성을 통해 시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유형도 있다. 드러내는 유형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길게 할 말이 없다. 시인 본인이 그저 시적 진실성의 증거물이다. 시를 보면 사람이 보일 따름이다. 반면 감추는 유형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할 말이 많다. 이론을 적용해 분석할 부분이 많고, 그렇게 해서 밝혀낸 시적 화자의 얼굴 모습마저 본래 시인과는 딴판인 경우도 허다하다. 『행복한 나들이』에는 가면이 없다. 더러는 겨우 세수만 하고 나온 듯 삶의 민낯을 보여주는 시들도 있다. 근엄한 줄 알았던 모습 뒤에 자리한 그저 따듯한 할아버지의 모습도 있고, 차갑고 치밀한 경영인으로 곧게 날선 양복 뒤에 숨겨 둔 털털하고 따뜻한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도 있다. 이론과 기교가 대입될 자리 대신 진솔한 삶의 모습으로 채워 넣은 이 시집에 대해 참으로 많은 궁금증이 든다. 대부분이 온통 파격과 삶의 민낯으로 채워진 이 시집에는 상당수가 시인 아닌 시인들의 시로 채워져 있다. 거친 표현이 더러 보이지만 그들의 삶에도 역시 전문적인 시인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시적 정취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함성이 대한민국의 시 문화에 어떤 반향을 가지고 올지 자못 기대가 된다. 출간기념회 및 시낭송회 출간과 동시에 2018년 12월 1일(14:00~16:00)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행복한 나들이』시낭송회가 개최됩니다. 공동 저자 및 내빈 600여명을 초대하여 개최되는 이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중문화 가운데에 시 문화의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026693
여뀌의 나들이
송연우 | 경남 | 20080912
7,200원
소개 송연우 시집『여뀌의 나들이』.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송연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나직하고 격조 있는 음성으로 여운이 깊은 시어들을 풀어놓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755148
지명의 나들이 (남상아 시집)
남상아 | 조선문학사 | 20090410
7,200원
소개 [표지글] 남상아 시인은 「집」과 집 밖의 공간인 자연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자신의 시의 영토를 확장시켜가고 있다는 점에서 자아확대력이 획득해 낸 시적 영역이나 공간에 또 다른 기대를 걸게 해주고 있다. - 박진환 교수의 시집 평설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614107
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시집)
박효찬 | 우리동네사람들 | 20161022
8,910원
소개 박효찬 시집 『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잠복근무 중',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들', '눈 오는 날 비극은 시작 되었다', '그 해 늦가을은', '칠오름의 진실은', '그러나, 아버지는' 등 박효찬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862313
할머니의 나들이 (김종상 시인 구순맞이 신작 동시 선집)
김종상 | 채운재 | 20231205
10,800원
소개 김종상의 『할머니의 나들이』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09534
이방인의 나들이
문근식 | 황금필 | 20070407
7,920원
소개 둥그레시동인 시집. 권순갑, 문근식, 박재분, 박희정 등 동인 13인의 시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각 시인의 사진과 프로필, 시작 노트를 함께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7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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