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OpenAPI
D6 커리큘럼 트레이닝 북
김치남 | D6 코리아 교육연구원 | 20191116
13,500원
소개 D6 커리큘럼은 세대간 신앙을 잇고 대물림하기 위해 가정과 교회를 연결하고,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또래와 또래를 연결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고안된 것이다. D6 코리아는 교회에서 매주일에 한 시간의 주일학교 활동(1/168)으로 충분하지 않기에 가정과 교회에서의 지속적인 반복과 훈련을 위해 D6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바이블 커넥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이블 커넥션 프로젝트의 결국은 D6 커리큘럼이 교회(교회행전)와 가정의 대물림 컨 텐츠(가정행전, D6 가족 역사서)로서 세대 간 제자를 자손대대로 선물할 수 있다. 그 중 심에 있는 부모야말로 세대 간 제자훈련의 가장 큰 동역자이다. -머리말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766764
김치 인터넷 (미국이 지는 이유)
박만수 | 시나고그 | 20231215
16,200원
소개 "작은 산 위에 세워진 도시는 감춰질 수 없다" 미국이 보여주지 못한 빛을 새롭게 뜨는 한국이 보여줄 것인지 김치 인터넷이 입을 열기 시작하다 이 책은 인류역사의 권력이동 메커니즘을 비블로스(Bible, 성경)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동방과 서방을 구분하게 된 유래, 두 번에 걸친 대륙의 갈라짐과 이동, 동방인에 대한 대학살 등 수천년에 걸친 잃어버린 기억들에 대해 비블로스의 기록을 기반으로 조명하고,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미국의 정체성과 그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논했다. 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일방적 비난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동방이 보여줘야 할 참된 권력과 진리의 빛에 대한 이야기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89633
김치 더 주세요 (김치)
백명식 | 소담주니어 | 20120625
8,820원
소개 인스턴트 음식보다 좋은 우리 음식! 우리나라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정성 듬뿍 담아 만든 「맛있는 밥상」 제1권 『김치 - 김치 더 주세요』. 2006년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 3월호에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김치'에 대해 다룬다. 김치의 역사와 종류, 영양과 과학, 그리고 김치를 활용한 퓨전 요리 등 김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맛뿐 아니라, 영양에서도 세계가 인정한 우리 김치의 건강한 매력을 배우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898018
쉰 김치
배종애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 출판부) | 20091215
7,200원
소개 시인 배종애의 시란 삶의 일상적 차원을 무예 미학적 차원으로 바꾸어 놓는 변주곡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뜨겁고 차갑고 맵고, 쓴 일상적 고뇌도 미학적으로 변주시켜 아주 고급스럽게 그 고뇌가 승화되거나 또한 못 보았던 삶의 본질에 눈을 뜨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집은 조용하고 침착한 시인의 성품처럼 일상적 온갖 아픈 고뇌를 승화시켜나가는 시인이 구축한 자기 영토가 분명하게 보여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380997
김치
서부승 | 김영사 | 20040917
5,310원
소개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42번. 이 책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101가지 이야기로 삭혀놓은 레퍼런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각양각색의 김치 요리. 우리가 즐겨 멎는 20가지 김치 종류 등 김치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담았다. 신개념 실용서인 "잘먹고 잘사는법" 시리즈 소개 그 어떤 것도 내 인생보다 값진 것은 없다. 건강, 취미, 운동, 리빙 등 잘먹고 잘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문화 트렌드를 담았다. 나만의 안정된 삶을 꿈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 시리즈이다. 문고판형 (12cm*18cm) 모든...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15911
김치깍두기 (은강 장편소설)
은강 | 동아 | 20120424
8,100원
소개 은강 장편소설 『김치깍두기』. 한 녀석은 금갈색 털이 탐스러운 리트리버 종 같았다. 보통 맹도견으로의 쓰임새가 많은 녀석인데다 시골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견이었다. 옆에 있던 풍산개가 그를 향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근처까지 와서 목줄이 짧은지 애처롭게 낑낑거리다 주저앉았다. 사랑의 천사견 김치와 깍두기. 세상에 지친 도시여자와 맞선에 지친 시골남자에게 사랑의 화살을 날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219943
김치
이춘자 | 대원사 | 20070630
7,650원
소개 한국인에게 김치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김치는 반양식이라 할 정도로 쌀과 함께 우리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치의 숙성 과정과 붉은 빛이 내는 시각적 조화에는 우리의 민족성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김치의 재료에서 특성, 종류, 각 시대별 김치를 비롯하여 50여 종의 김치 담그는 법과 김치를 이용한 음식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902155
김치바게트 (실키의 프랑스 일기)
실키 | 현암사 | 20231210
18,900원
소개 “그럼 아시아인을 어떻게 그리라는 거야?” “그냥. 사람처럼.” 프랑스 웹매거진 〈마탕!〉 연재작! 『나-안 괜찮아』의 촌철살인으로 한국 독자들을 웃고 울렸던 실키 작가가 한국과 프랑스의 차이와 차별에 대해 털어놓는 솔직한 이야기! 프랑스에 도착한 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차이에 직면하는 것이다. 한국인 만화가 실키와 프랑스인 막스가 함께하는 생활은 무엇 하나 수월히 흘러가지 않는다. 아침식사로 무엇을 먹을지부터 인사를 어떻게 할 것인지까지 하나하나가 모두 너는 왜 그러냐며 이야기할 거리가 되고, 매 순간이 서로가 얼마나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깨닫는 시간이 된다. 『나-안 괜찮아』와 『하하하이고』에서 촌철살인의 블랙 유머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럼에도 여기에서』에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실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시니컬함과 위트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기로 했다. 『김치바게트』는 프랑스에서 생활하는 아시아인 여성으로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하는 만화 에세이다. 이 작품은 프랑스 만화 출판사 다르고의 웹매거진 〈마탕!〉에서 연재되는 동안 많은 프랑스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얻었다. 그가 프랑스인들을 향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한국인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다가갈 것이다. “넌 아침부터 초코 과자를 먹잖아! 난 아침엔 짠 걸 먹어야 한다고!” 식사 시간에는 ‘바게트(baguette)’가 필요하다. 자신은 국수와 김치를 준비할 테니 수저를 준비하라는 실키의 말에 막스는 바게트 빵을 준비해 놓는다. 젓가락과 빵이 프랑스어에서 동음이의어였기에 일어난 해프닝이다. ‘김치바게트’라는 작품의 제목 또한 그래서 중의적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김치와 프랑스를 상징하는 빵의 조합이기도 하지만, 김치와 젓가락을 의도했던 실키와 빵으로 알아들은 막스 사이의 소통 오류를 보여주기도 한다. 실키와 막스는 일상을 함께하며 매 순간 서로가 살아온 환경의 차이를 깨닫는다. 동거를 하자는 막스의 제안에 실키는 화들짝 놀라며 엄마의 걱정을 먼저 생각하지만, 막스는 애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되묻는다. 휴가 시즌에 연락이 안 된다며 불평하는 실키에게 막스는 여름이니까 우리도 쉬자고 제안한다. 프랑스의 문화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실키는 친구들과 모여 김치를 만들고 한국 드라마 이야기를 하며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 주기도 한다. 간단한 일상 속 차이점만이 아니라 선거 제도나 임신 중단처럼 사회 제도와 관련된 주제들까지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져 문화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만약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네가 그들과 다르다는 걸 어떻게 알겠니?“ 길을 가다 마주친 사람이 ‘봉두’라고 인사해 온다. 평범한 인사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가던 친구가 아시아인의 억양을 비하한 조롱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어쩌다 데이트를 한 남자는 아시아인 페티시를 가진 사람이라 내내 아시아 이야기만 한다. 아시아인이라 수학을 잘한다는 악의 없는 칭찬 속에 담긴 편견을 마주할 때도 있고, 찢어진 눈과 들창코, 노란 피부로 그려지는 그림 속 아시아인 데포르메가 불만스럽기도 하다. 실키 작가가 주변의 프랑스인들에게 아시아인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면 응원도 받았지만, 아시아인 대상의 인종차별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아시아인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 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곱슬머리에 동그란 눈을 가진 자신의 모습으로 이어가는 이야기는 다루는 주제의 무거움에 비해 담담한 편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프랑스 사람들이 평범하게 읽어주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차별에 대한 이야기는 연대와 우정, 이해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차이와 차별에 대한 만화 속에는 더 나은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이 비친다. 색을 입고 나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 실키 작가의 작품을 계속해서 봐온 독자들은 이번 작품에서 새로움을 느낄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실키 작가의 작품들은 특유의 굵고 거친 선으로 그려진 흑백 일러스트가 특징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다르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세련된 선은 그대로이나 그 위에 색이 덧입혀져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동그란 눈에 곱슬머리를 가진, 작가의 모습을 딴 캐릭터가 등장해 이 책이 그 누구도 아닌 작가 자신의 이야기라는 점을 드러낸다. 한국어판에 맞춰서 다시 그린 각 에피소드 제목들도 이 책의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로, 각 주제에 알맞게 디자인된 글자들은 폰트 디자인이라는 강점을 드러내며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인스타툰의 연재 형식에 맞춰서 10컷 내외로 구성된 에피소드들은 짧은 분량 안에서 정돈된 정보를 전달하며 편하게 읽힌다. 유럽을 비롯해 외국 생활을 해본 독자들이라면 『김치바게트』에 많은 공감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독자들이라면 외국 생활의 고충과 재미를 함께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차별과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작가 개인의 것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323299
겨울과 여름의 칸타타 (김치원 에세이)
김치원 | 쓰리제이 | 20240206
9,000원
소개 칸타타, 칸타빌레 이 도시에 와서 산 지 십년이 넘어간다. 서울과 맞닿은 도시. 서울과는 다섯 걸음 폭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 경계가 나뉜다. 한 아파트 단지 안에 서울과 경기도가 있다.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 경계도 있으니 유럽 어느 나라의 국경은 동일 건물 안에서 나뉘어진다고 한다. 국경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지만, 서울과 경기도가 이런 불합리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작은 욕심들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더 말하지는 않겠다. 내가 여기 처음 와서 살게 된 것이 수십 년 전이다. 그 때부터 줄곧 살아온 것은 아니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다가 왔다가 하기를 반복하다가 십 년 정도 눌러서 살고 있다. 어머니가 이 곳에 혼자 사시면서 연세가 많아져 병원을 자주 다니시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여기로 와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 때 90세가 넘었던 어머니는 차츰 운신을 하지 못하시고, 요양사의 돌봄을 받아 오다가 결국 요양원으로 가셨다. 물론 자원해서 간 것은 아니고 요양사도 더 감당할 수 없으니 시설에 가셔야 한다고 해서 강제로 가신 것이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어느 새 거기서 5년째 생활(?)하고 계시다. 이 책의 글들은 십 년 전 겨울과 여름에 걸쳐 있었던, 치매에 다가가는 어머니와 헌신적인 한 여인과, 노년에 들어선 아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묶은 것이다. 봄은 너무 짧았고 겨울과 여름이 길게 느껴지는 세월이었다. 우리 삶의 계절 또한 따뜻함 보다는 춥거나 무더웠던 기억이 더 강렬하다. 그래도 세월이 지나가고 나니까 그 스산했던 이야기들이 노래처럼 아련하다. 그래서 칸타타 한 편을 듣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남은 세월 칸타빌레(cantaballe, 노래하듯이)로 살아가기를 염원하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042637
맛의달인 10 (김치)
카리야 테츠 | 대원씨아이 | 20100105
3,780원
소개 『맛의달인』제10권. 본 작품은 미각 감별 테스트를 통과한 유우코와 지로가 신문사 창사 100주년 기념으로 최고의 메뉴를 만들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요리 만화이다. 두 주인공의 기행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256900
부동산
자동차
사고팔고
취업정보
숙박정보
셀프업소록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