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부는 엔틱 스타일로 새 가구들이 대부분이고 2018년 9월에 오픈하여
깔끔한 저희 부부가 잘 관리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넝굴로 만든 아치형 옆 정원과 뒷 데크에서 바베큐를 하실 수 있는 내 집 같은 곳 입니다.
게이트 안 주차장이 매우 넓고 저희 손님들에게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 해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식 음식에 지치지 않도록 밥, 국, 반찬, 김치 등 한식으로 질 좋은 아침식사를 제공 해 드립니다.
숙소 시설안내를 읽고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가구가 있는 저희 거실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편한한 쇼파를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다운타운과 한인타운 중간에 위치하며 관광명소의 이동이 쉬우며
주택 타운으로 조용한 동네입니다.

LA여행하시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정보도 드리고 있으니 많은 예약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