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하트비트’를 부르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를 댄스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어디를 가나 인기 폭발의 이 소녀는 올해 9살의 공주인 제나 노로돔인데요
현재 인기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뮤직비디오, CF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SNS에 올리는 영상마다 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캄보디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는 9살 공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