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에 대한 알짜배기 팁, 오늘부터 1일이다!! | 다이어트의 기본 공식을 알고 계신가요? 살을 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식습관'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공식 '식습관 8 : 운동 2' 법칙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해도 '먹는 양'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
배우 이승신(52)이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50대에 접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이승신은 지난 11월 27일(월)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몸무게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이 자리에서 이승신은 “올해 초 몸무게 59k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ocultural Influence for Appearance and Dietary Behaviors: Mediating Effects of Body Image and Co
검색결과
다이어트는 과학이다 (영양, 호르몬, 식단, 운동, 건강에 대한 모든 것)
채찍단 저 | 북스고 | 20240329
원 → 17,100원
소개 체중계의 숫자를 믿지 마라
어느 날, 늘어난 체중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먼저 인터넷에서 본 대로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먹는 것을 제한했다.
그랬더니 체중이 쭉쭉 빠진다. 운동 없이 불과 1주일 만에 체중이 5kg이나 줄었다.
정말 살이 빠진 것이 맞는 걸까?
안 먹으면 체중은 줄어든다. 연예인의 다이어트 식단처럼 아침에 사과 반쪽, 점심에 고구마 하나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하지만 이렇게 줄인 체중을 두고 과연 ‘살이 빠졌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바로 체지방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에서는 ‘살이 찐다’, ‘살이 빠진다’를 이야기할 때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에 그 기준을 두고 있다. 실제 많은 다이어터와 전문가들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의 변화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는 체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체지방의 변화가 없다면 조금의 방심으로도 요요가 올 수 있다. 이 책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일상에서도 몸에 무리 가지 않고 실천하기 쉬우며 현명하고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사실 우리는 이미 다이어트의 진리를 알고 있다.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잘 먹고, 어떻게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제대로 된 기준을 만들고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첫 번째, 영양 섭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두 번째, 다이어트 호르몬의 종류와 이를 다루는 방법, 세 번째, 적은 운동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운동 방법, 네 번째, 여러 가지 흥미로운 다이어트 꿀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체중이라는 숫자에 집중하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길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600660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최겸 저 | 제로파이터즈 | 20240212
원 → 8,910원
소개 스타일스맵 플레이북은 최신 과학에 기반하여 저자가 구축한 “스타일스맵 다이어트”의 이론과 실전 가이드를 담은 전략서(플레이북)입니다.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의 저자이자 구독자 33만 유튜버 최겸이 지난 8년간 다이어트 주제를 연구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한 결과가 담겼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648006
비만코드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제이슨 펑 저 | 시그마북스 | 20181101
원 → 14,400원
소개 비만은 인슐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살을 뺐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우리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자제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살이 찌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체 시스템은 우리 몸에 설정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언제나 애를 쓴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우리 인체 시스템은 그만큼을 채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사람은 아무리 강한 의지로도 인체의 자동 시스템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왜 그렇게 높게 체중 설정이 되어버렸을까? 체중을 얼마로 설정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인슐린인데 우리는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인슐린 내성을 너무 높여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살을 뺀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인체의 체중 설정 값을 낮추는 것뿐이다. 어떻게 해서 낮출 수 있을까?
제2형 당뇨 및 비만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제이슨 펑은 이 책에서 ‘인슐린 악순환에서 벗어나 체중이 다시 설정되도록 하는 방법’, ‘인슐린 패턴을 조절할 수 있는 5단계 실천 방법’, 이를 통해 ‘적정 체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9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