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AP=연합뉴스) 인도 북부 라다크의 중국과 국경 지역 인근에 위치한 판공호수 전경. 판공호수는 인도와 중국이 각각 3분의 1과 3분의 2를 분할 통제해 긴장이 감도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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