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46초 동안 목 눌려 사망한 흑인 추모하는 시위대
등록일 2020-06-03 03:01:21 트위터로 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문의를 받지않습니다 프린트하기

8분46초 동안 목 눌려 사망한 흑인 추모하는 시위대

 

8분46초 동안 목 눌려 사망한 흑인 추모하는 시위대

 

(타코마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8분 46초 동안 교차로 바닥에 엎드린 채 교통을 막고 있다.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체포과정에서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무릎에 8분 46초 동안 목이 짓눌려 사망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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