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8분 46초 동안 교차로 바닥에 엎드린 채 교통을 막고 있다.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체포과정에서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무릎에 8분 46초 동안 목이 짓눌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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