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가 경제활동을 조금씩 허용하면서 주류 식당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웨스턴에 있는 칙필레(왼쪽) 종업원들이 주문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에 있는 레스토랑 아이홉(IHOP)도 이번주부터 문을 열고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