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화중과기대의 체육관에서 4일 7천여명의 학생들이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09/04 2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