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참석해 코로나19 우려 전달
등록일 2020-03-15 16:16:40 트위터로 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문의를 받지않습니다 프린트하기

 

LA한인회 관계자가 4일 LA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에 출석, 최근 우려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대책을 비롯해 한인사회의 관심사와 LA카운티 정부의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마크 리들리 토마스 슈퍼바이저는 노숙자들이 코로나19에 대비해 어떤 예방책과 검진을 받고 있는 지 문제를 제기, 눈길을 끌었다.

<사진=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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