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포옹 당한 사람들 실제 코로나19 전염
미국 '코로나 포옹' 혐의 남성미국 스프링필드 경찰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남성이 대형 마트에서 다른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포옹을 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폭스뉴스...
융자회사별 850만건 모기지 분석해보니…
융자 회사 따라 0.75%p 금리 격차
50만불 주택 살 때 7만불 이자 차이
지역 따라서도 0.45%p 금리 달라져
깐깐한 비교, 불황에도 통하는 지혜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모기지를 선택할 때 깐깐하게 이자율을 비교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융자 회사에 따라 0.75%포인트, 지역에 따라 0.45%포...
사람들로 꽉 찬 수영장·길거리 파티…곳곳 사회적 거리 두기 무시
미 보건당국 "매우 걱정된다"…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호소
사람들로 꽉 들어찬 미국 미주리주 오자크 호수 인근 수영장
[트위터 사용자 계정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해변과 공원이 메모리얼 데이(현충일·25일) 연휴를 맞아 사람들로 ...
미주리주(州)의 한 미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채 84명의 손님을 받아 머리를 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미주리주 스프링필드-그린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그레이트클립스라는 미용실에서 일하는 이 미용사는 이번 달에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데도 8일간 일하며 손님을 받았다.
이 기간 손님 84명에게 머리 손질을 해줬고 같이 일하던 ...